스타워즈 한국순회전
입구에 있던 알투 디투.
예비 광선검을 아나킨에게 던져주던(?맞나?)..쏘아준다는게 맞는 표현일듯.. 암튼 그 장면이 생각난다.
x윙 파이터나 스타파이터 등 날개에 탑승해서 이것저것 컴퓨터의 기능을 발휘 하기도 하는듯..
영화의 감초랄까나.. 1편에서부터 계속 등장하는 것이.. 안에 들어있는 사람은 꽤나 힘들겠다고 생각된다.
다스베이더와 군인들... 스톰트루퍼는 아니고 뭐라고 부르는 지는 모르겠다..
암튼 이놈들의 미니어쳐.
이정도 물량으로 코스프레하면 진짜 멋질것 같은데. 후..
다스베이더 가면 갖고 싶다 .
징징징..
자바 더 헛.
뭐. 디지털로 깨끗하게 살아난 모습에 아주 기뻐했던 기억이..
난 이게 Y윙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ㅡㅡ?
뭔지 모르겠음.
뭔지 모르지만 멋지다.
같은 사진
디스트로이어호였던가ㅡㅡ?
실제로 영화에서 사용되었?을 거라고 알고 있는 소품.
실제로 보면 그 크기가 덜덜덜..
정교함도 그렇고......후.......
정말 스타워즈는 길이길이 보전해야 할 작품인듯..
제작과정 다큐멘터리도 엄청 재미나던데..
다른사진
어릴때 이거 날아가는 모습에 전율을...
타이파이터 였던가.
스톰트루퍼.....
저 헬맷 어디서 못구하나...?
내가 니 애비다~
의 다스베이더.
다스베이더의 탄생을 알아가게 되면서 정말 즐거웠는데 하악하악
저 헬맷 ....... 갖고 싶은데 9만원이라니.......십라...
Y윙 파이터.
봄버의 성격이 더 강하지 않나 ㅡㅡ?
캐실망한 다캐.....
X윙 파이터 크기가 이게 뭐야 제길.......
기왕이면 콕피트 실사 모형도,
1/2 스케일쯤 되는 모형이 있길 바랬다.
게다가 날개가 작동하는 장면에 알투가 머리를 뱅글뱅글 돌리는 것 까지 보고 싶었는데!!!!!!!!!!!!!!!!
어지러워서 뒤질뻔한 공간이동 체험 하는곳.........
균형이 순식간에 흐트러 져서 제대로 서있지도 못했다.
지금 생각하는 것 만으로 이 단순한 몸뚱이는 저때를 기억하네.
아직도 어지럽다 우워어어
저 원통의 빛과 벽의 프린트들이 뱅글뱅글 돌아가는데 뇌의 착각으로 무척이나 괴롭게 된다 ㅠㅠ
애들과 사진찍어주는 알바생.
힘들겠다.
애들이 들이대던데...
다스베이더의 탄생
전시장 내부.
사진찍기 귀찮아서 내부사진이 몇장없다..
내부사진..
경호무기. 몇편에선가 사용하는거 봤는데 몇편인지..
그라버스 장군의 레이저춍..
기침하던 로봇..
잘만 싸우더라.
2편에서 나왔던 거기..
실제로 봐야함..
2편에서 멋지게 등장해서 아쉽게 격추당하던 크루저
블루스크린 체험도 할수 있다.
퀄리티는 ... 기대하지 말것.
유타파인 모형.
우키.
츄바카랑 차이점. 아직 잘 모른다.
1~6편까지 다봤으면서!
이놈이 츄바카.
완소 츄바카~ 꾸워엉~
군인......모형....ㅋㅋ
영스카이워커...
아나킨이 경주에서 타던 포드레이서 조종실.
캬..
1편에서의 그 경주씬. 정말 박력있었는데.
정신적 지주 .
요다
전투 드로리안.
눈에 불이 꺼져있는 어이없는 쓰리피오.
불만 켜져 있었다면.......
ㅠㅠ
같이 가준 사랑하는 사람.
사실 그녀는 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