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투어 (?;;;;;;;;;;;)

아.

이것은 롯데에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다

영화대기중이던 한 커플의 남자신발을 찍었다.

구제가 따로 있지

난 적어도 찢어진걸로 빈티지해보이는건 사절이염.

정말 오랫만에 찾아간 문성고.

스승님들은 다 안계시고

내가 그렇게 지독하게 혐오하던 생물을 가르치시던 광규샘을 만났다.

나랑 인연은 뭐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

일부러 아는척 하는게 눈에 훤하지만

그래도

추억의 산증인이시니 반가웠다.

그리고 많이 늙으셨다.

괜히 서글퍼졌다.

문성고등학교.

색칠 새로 했더라

응?-_-? 이사진이 왜 여기.......

세연형이 접지튠을 해주셨다.

현재까진 극찬받는 내 바이크 상태.

후후후후후

클러치디스크랑

에어필터 교환으로 흡기만 잘 뚫어주고..

욕심내서 머플러만 좀 어떻게 해주면 미터기는 그냥 꺾을듯

오...이사진도 왜 여기?

VIPS에 없는 쉐이크 만들어 먹는방법.

실제로 픽근이와 나는 애용함

사랑함.

1.2 둘다 너무 재미있게 봤으므로

3편도 당연히 볼것이다.

슈렉이

완소되버린 신발.

나이키 ...뭐시깽인데 모델명은 모름

엄마

엄마 아빠

나이방간지폭풍의 본인.

양 옆의 미녀들과 함께.

용지호수

늘 그대로여서 좋아하는 장소.

-

누가 훼손했을것 같아서

내눈으로 확인할순 없었다.

뭐 잘 있겠지.

완소 창원

인구만 좀 바글바글 했으면 더 활기찼을텐데 아쉽다.

여자이쁘고 남자 못생긴 사랑하는 도시

허종.

군대 다녀왔어도

얼굴은 그대로네

자알 생겼다.

하지만 엉덩이는 질펀하다는거~

허종은 운전중.

새로 거시기했다는 차.

TG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