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시대.....
바이크라고 피해갈수 있는게 아니다...
미라쥬와 함께한 한달 조금의 시간동안
나는 무려 4000키로나 달렸고
기름값은 40만원이나 나왔다.
속초 속리산 송탄 유명산 등등
좋은곳도 많이 가지만
주행의 90프로는 시내주행.
와 돈아깝다.
돈아까워..........
중고가 130~140대던데
무리하지말고 비노50으로 갈까..
하지만 아이들스탑. 인젝션. 수냉에 디지털계기반..........
무려 50이상의 연비....
아.
시내주행에 동반자
.......
글쓰다 보니 더 사고 싶어지네......
카메라 밑 나머지 잡동사니 다 팔고 사야겠다...
